NH투자증권[005940]은 19일 여의도 본사에서 독립보험대리점(GA)인 iFA와 투자권유대행인 관련 업무제휴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제휴를 통해 iFA 소속 재무상담사들과 함께 판매채널을 확대하고 iFA 전용 자산관리상품 출시와 세무 상담 등 영업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2007년 설립된 iFA는 다수의 보험사 상품을 판매하는 독립보험대리점으로 1천명의 재무상담사(FC)와 6만2천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NH투자증권은 이번 제휴를 통해 iFA 소속 재무상담사들과 함께 판매채널을 확대하고 iFA 전용 자산관리상품 출시와 세무 상담 등 영업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2007년 설립된 iFA는 다수의 보험사 상품을 판매하는 독립보험대리점으로 1천명의 재무상담사(FC)와 6만2천명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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