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21일 포스코[005490]에 대해 올해 3분기 실적 악화가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AA+'(안정적) 등급을유지한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이번 손실의 상당 부분이 비경상적인 비용으로 수익 창출력이나 재무안정성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없고 환율관련 손실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도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의 수익 창출력은 견조한 수준이며 재무구조도 안정적이라고 한신평은 덧붙였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신평은 이번 손실의 상당 부분이 비경상적인 비용으로 수익 창출력이나 재무안정성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없고 환율관련 손실 규모가 확대될 가능성도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의 수익 창출력은 견조한 수준이며 재무구조도 안정적이라고 한신평은 덧붙였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