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마감 내용 반영>>
에이티젠[182400] 주가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첫날인 23일 공모가의 1.5배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에이티젠은 이날 시초가가 공모가(1만7천원)의 2배인 3만4천원에 형성돼 장 초반 한때는 3만7천원까지 올랐다.
이어 급락세를 보여 시초가보다 24.15% 떨어진 2만5천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이는 공모가보다는 51.8% 오른 수준이다.
에이티젠은 2002년 설립된 기초 의약 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체로, 작년에 17억원의 매출에 6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에이티젠[182400] 주가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첫날인 23일 공모가의 1.5배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다.
에이티젠은 이날 시초가가 공모가(1만7천원)의 2배인 3만4천원에 형성돼 장 초반 한때는 3만7천원까지 올랐다.
이어 급락세를 보여 시초가보다 24.15% 떨어진 2만5천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이는 공모가보다는 51.8% 오른 수준이다.
에이티젠은 2002년 설립된 기초 의약 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체로, 작년에 17억원의 매출에 6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