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벤처투자는 29일 금융시장 혁신을 주도할 핀테크 기업 지원과 육성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코스콤-미래에셋 핀테크 투자조합 1호'를 결성했다고 밝혔다.
이 조합은 미래에셋벤처투자가 75억원을, 미래에셋증권[037620]이 45억원을, 코스콤이 80억원을 각각 출자해 운영되며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핀테크 기업의 재정과 경영 부분을 지원한다.
미래에셋벤처투자와 코스콤은 앞으로 투자대상 기업의 발굴과 분석, 투자기업의가치 증대를 위해 상호 협조해 조합 운영의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양측은 지난 15일 자본시장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조합은 미래에셋벤처투자가 75억원을, 미래에셋증권[037620]이 45억원을, 코스콤이 80억원을 각각 출자해 운영되며 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핀테크 기업의 재정과 경영 부분을 지원한다.
미래에셋벤처투자와 코스콤은 앞으로 투자대상 기업의 발굴과 분석, 투자기업의가치 증대를 위해 상호 협조해 조합 운영의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양측은 지난 15일 자본시장 핀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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