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멕아이씨에스 등 4개사가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1998년 설립된 멕아이씨에스는 인공호흡기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작년에 매출액85억4천700만원, 순손실 3천200만원을 기록했다.
줄기세포 치료제를 제조하는 안트로젠과 원자현미경 등 정밀기기를 제조하는 파크시스템스, 의약·약학 연구개발업체인 큐리언트도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998년 설립된 멕아이씨에스는 인공호흡기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작년에 매출액85억4천700만원, 순손실 3천200만원을 기록했다.
줄기세포 치료제를 제조하는 안트로젠과 원자현미경 등 정밀기기를 제조하는 파크시스템스, 의약·약학 연구개발업체인 큐리언트도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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