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사흘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3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에서 1천16억원이 순유출됐다.
이날 하루 547억원의 자금이 새로 들어왔고, 1천563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123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5천52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설정액은 103조7천844억원, 순자산은 106억7천227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3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에서 1천16억원이 순유출됐다.
이날 하루 547억원의 자금이 새로 들어왔고, 1천563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123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5천52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설정액은 103조7천844억원, 순자산은 106억7천227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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