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4일 인터로조[119610]가 3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이 회사의 목표주가를 종전 4만5천원에서 4만6천500원으로높였다.
최준근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1%, 76.8% 증가한 162억원, 51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예상치를 웃도는 사상 최대실적"이라고 평했다.
그는 "국내 신규 출시 제품에 대한 높은 호응, 수익성 높은 해외 매출 증가, 우호적인 환율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평했다.
그는 4분기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20% 늘어나며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최준근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9.1%, 76.8% 증가한 162억원, 51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예상치를 웃도는 사상 최대실적"이라고 평했다.
그는 "국내 신규 출시 제품에 대한 높은 호응, 수익성 높은 해외 매출 증가, 우호적인 환율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평했다.
그는 4분기에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20% 늘어나며최대 실적을 다시 경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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