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닷새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357억원이 순유출됐다.
이날 하루 813억원의 자금이 새로 들어왔고, 1천170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는 24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며 순유입에서 순유출로전환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조1천235억원이 순유입됐다. 이에 따라 설정액은 104조4천89억원, 순자산은 105조3천586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357억원이 순유출됐다.
이날 하루 813억원의 자금이 새로 들어왔고, 1천170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는 24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며 순유입에서 순유출로전환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조1천235억원이 순유입됐다. 이에 따라 설정액은 104조4천89억원, 순자산은 105조3천586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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