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진단 전문기업 엠지메드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1천350.05대 1을 기록했다.
대표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는 11일∼12일 공모 청약을 받은 결과 7만주 모집에9천450만3천730주가 청약 접수됐다고 밝혔다.
청약 증거금으로는 1조8천900억원이 몰렸다.
2001년 설립된 엠지메드는 유전자(DNA)칩을 기반으로 한 분자진단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작년 12월 코넥스에 상장했다가 이번에 코스닥으로 이전상장된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대표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는 11일∼12일 공모 청약을 받은 결과 7만주 모집에9천450만3천730주가 청약 접수됐다고 밝혔다.
청약 증거금으로는 1조8천900억원이 몰렸다.
2001년 설립된 엠지메드는 유전자(DNA)칩을 기반으로 한 분자진단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작년 12월 코넥스에 상장했다가 이번에 코스닥으로 이전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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