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에 1조5천560억원어치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주보다는 1조2천522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조3천6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1천960억원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 1조1천60억원, 차환자금 4천500억원 등이다.
발행사별로 보면 SK텔레콤[017670]이 3천억원어치를 발행하고 롯데렌탈(1천억원), 삼성물산[028260](2천억원), LS산전[010120](1천억원), 한화[000880](1천500억원), 신한은행(3천억원), 카카오[035720](1천500억원) 등도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주보다는 1조2천522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조3천6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1천960억원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 1조1천60억원, 차환자금 4천500억원 등이다.
발행사별로 보면 SK텔레콤[017670]이 3천억원어치를 발행하고 롯데렌탈(1천억원), 삼성물산[028260](2천억원), LS산전[010120](1천억원), 한화[000880](1천500억원), 신한은행(3천억원), 카카오[035720](1천500억원) 등도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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