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창석유공업, 울주군 토지·건물 390억원에 처분

입력 2015-12-01 16:43  

미창석유공업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산암리 소재 필지와 부속설비 등을 정일스톨트헤븐울산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390억원으로, 지난해 개별 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의 18.08%다.

회사 측은 "공장 통합 운영과 사업 다각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