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팩토리[053810]는 허대영 전 대표이사의 업무상 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배임 규모는 32억5천만원으로, 자기자본의 11.9%에 해당한다.
아이팩토리 측은 "법률 검토 후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배임 규모는 32억5천만원으로, 자기자본의 11.9%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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