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에 1조660억원 어치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는 이번 주보다는 4천900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이 6천960억원, 무보증사채가 3천70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9천160억원, 차환자금 1천500억원 등이다.
발생사별로 보면 SK[034730]가 3천억원 어치를 발행하고 한화투자증권[003530](500억원)과 제주은행[006220](200억원) 등도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이번 주보다는 4천900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이 6천960억원, 무보증사채가 3천70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9천160억원, 차환자금 1천500억원 등이다.
발생사별로 보면 SK[034730]가 3천억원 어치를 발행하고 한화투자증권[003530](500억원)과 제주은행[006220](200억원) 등도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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