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매일유업, 전 경영진 횡령설에 약세

입력 2015-12-07 09:1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매일유업[005990]이 7일 전 경영진의 횡령설에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매일유업은 전 거래일보다 3.62% 떨어진3만9천950원에 거래됐다.

매일유업의 전 임직원들이 납품업체의 돈을 받거나 회삿돈을 빼돌렸다가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전날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조재빈 부장검사)는 서울우유 이동영(62) 전 상임이사와 매일유업 김정석(56) 전 부회장 등 양사 임직원 12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뇌물 및 횡령·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구속 또는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