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217820]가 상장 첫날인 7일 상한가로 치솟았다.
이날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엔에스는 시초가보다 29.73% 오른 1만6천800원에 거래됐다.
시초가도 공모가(8천원)보다 62%가량 높은 1만2천950원에 형성됐다.
1999년 설립된 엔에스는 2차전지 자동화 설비 제조업체로, 지난해 207억8천만원의 매출액과 20억6천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엔에스는 시초가보다 29.73% 오른 1만6천800원에 거래됐다.
시초가도 공모가(8천원)보다 62%가량 높은 1만2천950원에 형성됐다.
1999년 설립된 엔에스는 2차전지 자동화 설비 제조업체로, 지난해 207억8천만원의 매출액과 20억6천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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