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115530]가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소식에 11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씨엔플러스는 전날보다 1천600원(8.82%)내린 1만6천550원에 거래됐다.
씨엔플러스는 전날에도 최대주주의 보유 주식을 담보로 제공했다는 소식에 22.44% 급락한 1만8천150원에 마쳤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씨엔플러스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관련 공시를 불이행했다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불성실공시법인지정여부 결정시한은 내년 1월7일까지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씨엔플러스는 전날보다 1천600원(8.82%)내린 1만6천550원에 거래됐다.
씨엔플러스는 전날에도 최대주주의 보유 주식을 담보로 제공했다는 소식에 22.44% 급락한 1만8천150원에 마쳤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날 씨엔플러스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관련 공시를 불이행했다며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불성실공시법인지정여부 결정시한은 내년 1월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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