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뉴트리바이오텍과 예스티, 하나금융7호기업인수목적의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매매 거래는 오는 16일부터다.
지난 2002년 설립된 뉴트리바이오텍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54억원에 당기순이익 23억9천만원을 올렸다. 주당 공모가는2만1천원이다.
예스티는 반도체 장비·부품 전문기업으로, 작년 별도 기준 404억2천만원의 매출액과 6억7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주당 공모가는 1만4천500원이다.
하나금융7호기업인수목적은 제조업과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회사와 합병할 목적으로 상장되는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매매 거래는 오는 16일부터다.
지난 2002년 설립된 뉴트리바이오텍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54억원에 당기순이익 23억9천만원을 올렸다. 주당 공모가는2만1천원이다.
예스티는 반도체 장비·부품 전문기업으로, 작년 별도 기준 404억2천만원의 매출액과 6억7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주당 공모가는 1만4천500원이다.
하나금융7호기업인수목적은 제조업과 전기·가스·증기 및 수도사업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는 회사와 합병할 목적으로 상장되는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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