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보광산업과 파크시스템스의 코스닥 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종목의 매매거래는 오는 17일부터다.
지난 2004년 설립된 보광산업은 골재생산업체로,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315억원의 매출액에 3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주당 공모가는 4천원이다.
파크시스템스는 원자현미경을 제조하는 나노계측 장비업체로, 작년 별도 기준매출액은 131억원이었고 6억9천만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주당 공모가는 9천원이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들 종목의 매매거래는 오는 17일부터다.
지난 2004년 설립된 보광산업은 골재생산업체로, 지난해 별도 재무제표 기준 315억원의 매출액에 3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주당 공모가는 4천원이다.
파크시스템스는 원자현미경을 제조하는 나노계측 장비업체로, 작년 별도 기준매출액은 131억원이었고 6억9천만원의 당기순손실을 냈다. 주당 공모가는 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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