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 6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2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에 570억원이 순유입됐다.
939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369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6거래일간 순유입된 자금은 1천846억원에 달한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도 55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3천6억원이 순유출됐다. MMF의 설정액은 101조6천653억원, 순자산은 102조4천912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2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 펀드에 570억원이 순유입됐다.
939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369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6거래일간 순유입된 자금은 1천846억원에 달한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도 55억원이 순유입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3천6억원이 순유출됐다. MMF의 설정액은 101조6천653억원, 순자산은 102조4천912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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