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217730]과 씨트리[047920]가 코스닥 상장 이틀째인 22일에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강스템바이오텍은 전날보다 13.25% 오른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씨트리는 전날보다 12.50% 오른 1만3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강스템바이오텍과 씨트리는 코스닥에 데뷔한 전날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강스텍바이오텍은 전날 시초가(7천200원)보다 2천160원(30.00%) 오른 9천3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6천원)를 56% 웃도는 수준이다.
씨트리 역시 전날 시초가(9천250원)보다 29.73% 오른 1만2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10년 설립된 강스템바이오텍은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2억800만원의 매출액에 3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1998년 설립된 의약품 제조회사인 씨트리는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으로 각각 171억6천만원과 3억500만원을 올렸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15분 현재 강스템바이오텍은 전날보다 13.25% 오른 1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씨트리는 전날보다 12.50% 오른 1만3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강스템바이오텍과 씨트리는 코스닥에 데뷔한 전날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다.
강스텍바이오텍은 전날 시초가(7천200원)보다 2천160원(30.00%) 오른 9천3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공모가(6천원)를 56% 웃도는 수준이다.
씨트리 역시 전날 시초가(9천250원)보다 29.73% 오른 1만2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010년 설립된 강스템바이오텍은 줄기세포 치료제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2억800만원의 매출액에 37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1998년 설립된 의약품 제조회사인 씨트리는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으로 각각 171억6천만원과 3억500만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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