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텔레콤[040160]은 노르웨이 BKK전력사 등 29개사의 서비스 해당지역에 사물인터넷 전기 AMI 토털솔루션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노르웨이 BKK 등 29개사 프로젝트팀(SORIA)이 발주한 노르웨이 최대규모의 AMI 프로젝트에 누리텔레콤이 주사업자로 응찰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계약금액은 793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20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19년 1월30일까지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회사 측은 "노르웨이 BKK 등 29개사 프로젝트팀(SORIA)이 발주한 노르웨이 최대규모의 AMI 프로젝트에 누리텔레콤이 주사업자로 응찰해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계약금액은 793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20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19년 1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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