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텍파마[041910]는 자기공명영상진단료(MRI)조영제의 대만 수출계약과 관련, "현재 제품 등록이 완료되지 않아 공급이 지연되고있다"고 24일 공시했다.
에스텍파마는 "2007년 대만의 조영제 전문기업인 이노파막스와 계약을 체결해 2012년 4분기에 등록완료가 예상되는 2012년부터 5년간 공급될 예정이었다"면서 "현재 안전성 검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등록이 완료되는 시점에 공급될 예정"이라고밝혔다.
ljungber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에스텍파마는 "2007년 대만의 조영제 전문기업인 이노파막스와 계약을 체결해 2012년 4분기에 등록완료가 예상되는 2012년부터 5년간 공급될 예정이었다"면서 "현재 안전성 검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제품등록이 완료되는 시점에 공급될 예정"이라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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