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에스엠[900070]은 자회사인 에코누리가자동차의 공회전을 제한해 얻게 되는 온실가스 저감량을 탄소배출권으로 변환해주는시스템에 대해 러시아에서 특허를 획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사물인터넷 기술로 자동차가 대상 시장"이라며 "국내에서는 2012년9월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회사 측은 "사물인터넷 기술로 자동차가 대상 시장"이라며 "국내에서는 2012년9월 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