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005380]는 보통주 125만6천300주를 1천871억8천870만원에 사들이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다.
현대차는 "종업원 주식 교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또 김충호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정몽구·윤갑한 등 2인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취득 예상기간은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다.
현대차는 "종업원 주식 교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또 김충호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정몽구·윤갑한 등 2인의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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