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신용평가는 18일 신세계[004170]의 장기신용등급(AA+)에 대한 등급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 조정했다.
나이스신평은 "투자부담 확대로 투자 성과가 조기에 가시화하지 않고 적극적인유동성 확충안을 실행하지 못하면 재무안정성이 저하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나이스신평은 "투자부담 확대로 투자 성과가 조기에 가시화하지 않고 적극적인유동성 확충안을 실행하지 못하면 재무안정성이 저하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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