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 9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입됐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상장지수펀드(EFT)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356억원이 순유입됐다.
623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267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이로써 지난 5일부터 계속해서 순유입된 금액은 모두 4천607억원으로 늘어났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62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천685억원이 순유입됐다. 이로써 올해 들어 MMF에 순유입된 자금은 총 12조2천790억원에 달했다.
MMF의 설정액은 105조6천854억원, 순자산은 106조4천105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상장지수펀드(EFT)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356억원이 순유입됐다.
623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267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이로써 지난 5일부터 계속해서 순유입된 금액은 모두 4천607억원으로 늘어났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62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는 1천685억원이 순유입됐다. 이로써 올해 들어 MMF에 순유입된 자금은 총 12조2천790억원에 달했다.
MMF의 설정액은 105조6천854억원, 순자산은 106조4천105억원으로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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