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가 22일 장기적으로 전기차 부품사업 비중이 커질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53% 오른 5만5천400원에 거래됐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2020년 LG전자의 자동차와 에너지 영업이익 비중은14%로 TV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뚜렷한 실적 개선 추세, 전장 부품고객 기반 확대 등으로 장기 주가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ch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4.53% 오른 5만5천400원에 거래됐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2020년 LG전자의 자동차와 에너지 영업이익 비중은14%로 TV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뚜렷한 실적 개선 추세, 전장 부품고객 기반 확대 등으로 장기 주가 전망이 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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