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PLUS[037270]는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본명권지용)과 태양(동영배)을 대상으로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공시했다.
운영자금 23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것으로, 지드래곤과 태양은 각각 73만5천294주와 11만294주를 배정받게 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2천720원이다.
YG PLUS의 자회사인 코드코스메인터내셔널도 이날 지드래곤과 태양을 상대로 각각 20만주와 6만주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5천원이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운영자금 23억원을 조달하기 위한 것으로, 지드래곤과 태양은 각각 73만5천294주와 11만294주를 배정받게 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2천720원이다.
YG PLUS의 자회사인 코드코스메인터내셔널도 이날 지드래곤과 태양을 상대로 각각 20만주와 6만주를 유상증자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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