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바인[115310]은 케이뱅크준비법인 주식 100만주를 50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3%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승인에 따른 출자 결정"이라고 밝혔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자기자본의 8.3%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승인에 따른 출자 결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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