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005180]가 지난해 실적 부진의 여파로 25일 장 초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빙그레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57% 하락한6만7천600원에 거래됐다.
빙그레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16억9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0%감소했다고 22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천995억7천만원과 247억4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34.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빙그레는 실적 부진의 원인에 대해 "내수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 및 이익 감소"라고 설명했다.
ljungber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빙그레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57% 하락한6만7천600원에 거래됐다.
빙그레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16억9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0%감소했다고 22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천995억7천만원과 247억4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34.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빙그레는 실적 부진의 원인에 대해 "내수경기 침체에 따른 매출 및 이익 감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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