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말 공모주 시장에 몰아친 '한파'로 인해 기업공개(IPO)를 미뤘던 줄기세포 치료 전문기업 안트로젠이 코스닥 입성을 재추진한다.
다만 공모주식 수는 종전 120만주에서 60만주로, 공모가 밴드는 2만3천∼2만8천원에서 1만7천∼2만2천원으로 각각 낮췄다.
이와 관련, 이성구 안트로젠 대표이사는 26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코스닥 상장으로 퀀텀점프(대약진)의 원동력을 얻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안트로젠은 희소병인 크론성 누공 치료제인 '큐피스템'과피부 주름 개선 의약품인 '퀸셀' 등 줄기세포 원천기술을 이용한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큐피스템'은 국내 줄기세포 치료제 중 최초이자 유일한 보험 승인 품목으로, 전 세계 최초로 지방 줄기세포 치료제로서 판매 승인을 받았다는 게 회사 측의설명이다.
안트로젠은 3차원 배양 조직공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현재 진행 중인 당뇨성 족부궤양 치료제, 심재성 2도 화상 치료제 등의 임상을 차질없이 마쳐 3년 안에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안트로젠은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27억4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4천만원의순손실을 냈다.
오는 27∼28일 수요 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이틀간청약을 거쳐 15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다만 공모주식 수는 종전 120만주에서 60만주로, 공모가 밴드는 2만3천∼2만8천원에서 1만7천∼2만2천원으로 각각 낮췄다.
이와 관련, 이성구 안트로젠 대표이사는 26일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코스닥 상장으로 퀀텀점프(대약진)의 원동력을 얻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안트로젠은 희소병인 크론성 누공 치료제인 '큐피스템'과피부 주름 개선 의약품인 '퀸셀' 등 줄기세포 원천기술을 이용한 제품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큐피스템'은 국내 줄기세포 치료제 중 최초이자 유일한 보험 승인 품목으로, 전 세계 최초로 지방 줄기세포 치료제로서 판매 승인을 받았다는 게 회사 측의설명이다.
안트로젠은 3차원 배양 조직공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현재 진행 중인 당뇨성 족부궤양 치료제, 심재성 2도 화상 치료제 등의 임상을 차질없이 마쳐 3년 안에 상용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안트로젠은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27억4천만원의 매출을 올렸으나 4천만원의순손실을 냈다.
오는 27∼28일 수요 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다음 달 1일부터 이틀간청약을 거쳐 15일 코스닥에 상장할 예정이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