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011170]은 자회사인 미국 법인이 9천420억원 규모의 보통주 100주를 새로 발행하는 주주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증자로 인한 출자 비율은 롯데케미칼이 60%(5천650억원), 롯데케미칼의100% 해외 종속기업인 롯데케미칼타이탄홀딩이 40%(3천770억원)다.
ljungber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증자로 인한 출자 비율은 롯데케미칼이 60%(5천650억원), 롯데케미칼의100% 해외 종속기업인 롯데케미칼타이탄홀딩이 40%(3천770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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