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NAVER[035420])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작년 4분기 실적 발표에 28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날보다 4만1천원(6.08%)내린 63만3천원에 거래됐다.
앞서 이날 네이버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2천36억원으로 2014년 같은 기간보다 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시장 컨센서스는 2천250억원 수준이었다.
한편 네이버는 작년 연간 매출이 2014년 대비 17.9% 증가한 3조2천512억원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네이버는 전날보다 4만1천원(6.08%)내린 63만3천원에 거래됐다.
앞서 이날 네이버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2천36억원으로 2014년 같은 기간보다 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시장 컨센서스는 2천250억원 수준이었다.
한편 네이버는 작년 연간 매출이 2014년 대비 17.9% 증가한 3조2천512억원을 기록, 사상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