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225650]은 57억원을 들여 광동미디어쿠첸유한공사(가칭)의 지분 40%를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쿠첸은 "중국 현지 합자회사 설립을 통한 중국밥솥시장 진출확대와 중국 내 직접판매를 통한 수출 증대, 브랜드파워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쿠첸과 중국 메이디(MIDEA)사가 4대 6의 비율로 공동 출자한 합자회사"라고 밝혔다.
ljungber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쿠첸은 "중국 현지 합자회사 설립을 통한 중국밥솥시장 진출확대와 중국 내 직접판매를 통한 수출 증대, 브랜드파워 강화를 위한 것"이라며 "쿠첸과 중국 메이디(MIDEA)사가 4대 6의 비율로 공동 출자한 합자회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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