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앨엔에스[016100]는 골판지사업 부문을 분할해 산성피앤씨(가칭)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2일 공시했다.
산성앨엔에스가 산성피앤씨의 발행주식 100%를 취득하는 단순·물적 분할로, 분할 후 산성앨엔에스는 존속하고 산성피앤씨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회사 측은 "산성앨엔에스의 화장품사업부문과 골판지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사업 전문성을 제고하고 독립적인 자율경영을 통해 책임경영 체제 강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산성앨엔에스가 산성피앤씨의 발행주식 100%를 취득하는 단순·물적 분할로, 분할 후 산성앨엔에스는 존속하고 산성피앤씨는 비상장법인이 된다.
분할기일은 오는 4월 1일이다.
회사 측은 "산성앨엔에스의 화장품사업부문과 골판지사업부문의 분리를 통해 사업 전문성을 제고하고 독립적인 자율경영을 통해 책임경영 체제 강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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