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6일 크라우드펀딩으로 1천150만원을 모아 네팔 지진 피해 아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300명 이상이 참여한 이번 크라우드펀딩은 NH투자증권 '청년이사회' 주관으로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진행됐다.
이번에 모집된 후원금은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네팔 아동의 무료급식과 미술 심리치료, 교과서·학용품 지원 등에 사용됐다.
NH투자증권은 후원자들의 추가 요청으로 2차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300명 이상이 참여한 이번 크라우드펀딩은 NH투자증권 '청년이사회' 주관으로지난달 1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진행됐다.
이번에 모집된 후원금은 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네팔 아동의 무료급식과 미술 심리치료, 교과서·학용품 지원 등에 사용됐다.
NH투자증권은 후원자들의 추가 요청으로 2차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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