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18일 한진해운[117930] 무보증회사채의 신용등급을 등급 감시(Watchlist) 하향검토 대상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신용등급 'BB+'는 종전대로 유지했다.
한신평은 "상당 규모의 4분기 영업적자, 향후 실적과 업황 부진 지속 가능성,추가 자구계획 성과의 불확실성, 점증하는 유동성 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용등급 'BB+'는 종전대로 유지했다.
한신평은 "상당 규모의 4분기 영업적자, 향후 실적과 업황 부진 지속 가능성,추가 자구계획 성과의 불확실성, 점증하는 유동성 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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