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영화엔지니어링의 제4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에서 'D'로 강등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기평은 "영화엔지니어링이 16일자로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해 등급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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