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6거래일 만에 자금이 순유출됐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40억원이 순유출됐다.
앞서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지난 11~17일 연속해서 자금이 들어 왔다.
453억원이 새로 들어왔고,593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48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864억원이 순유출됐다. 설정액은 119조4천239억원, 순자산은 120조2천802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40억원이 순유출됐다.
앞서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지난 11~17일 연속해서 자금이 들어 왔다.
453억원이 새로 들어왔고,593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48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864억원이 순유출됐다. 설정액은 119조4천239억원, 순자산은 120조2천802억원으로 각각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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