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페인트[011720]는 26일 "김준남 전 대표집행임원 측에서 지난 19일 인천지방법원에 본인에 대한 해임등기를 말소하고 대표집행임원 등기를 회복해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