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4일 한올바이오파마[009420]가 올해경영 정상화로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김형수 연구원은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해 7월 대웅제약[069620]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임직원 위로금 등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손실을 냈다"며 "올해는 대웅제약과의 영업부문 시너지로 의약품 제조·판매 등 기존 사업 부문이 정상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42억8천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익도 53억9천만원의 순손실로 적자를 냈다.
그는 "한올바이오파마가 최근 12년간 투자한 연구개발비는 1천320억원으로 평균매출액이 16% 수준"이라며 "이 회사는 2014년 상장 제약사들의 평균 연구개발비 비중(8%)을 고려하면 연구개발 중심의 제약사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바이오의약품 2개와 고혈압 기능성 복합 신약 4개 등 모두 9개의 연구개발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한 '이뮤노메트(Immuno Met)'를 통해 세계 의약품도 개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한올바이오파마는 올해 경영 정상화와 대웅제약과의 협업을 통해매출액 920억원과 영업이익 35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형수 연구원은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해 7월 대웅제약[069620]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임직원 위로금 등 일회성 비용으로 영업손실을 냈다"며 "올해는 대웅제약과의 영업부문 시너지로 의약품 제조·판매 등 기존 사업 부문이 정상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42억8천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익도 53억9천만원의 순손실로 적자를 냈다.
그는 "한올바이오파마가 최근 12년간 투자한 연구개발비는 1천320억원으로 평균매출액이 16% 수준"이라며 "이 회사는 2014년 상장 제약사들의 평균 연구개발비 비중(8%)을 고려하면 연구개발 중심의 제약사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바이오의약품 2개와 고혈압 기능성 복합 신약 4개 등 모두 9개의 연구개발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미국 샌디에이고에 설립한 '이뮤노메트(Immuno Met)'를 통해 세계 의약품도 개발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한올바이오파마는 올해 경영 정상화와 대웅제약과의 협업을 통해매출액 920억원과 영업이익 35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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