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통상[002170]이 실적 성장 기대감에 11일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양통상은 전날보다 4.12% 오른 5만600원에 거래됐다.
백준기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삼양통상은 작년 4분기에 10년 만의 최대분기 실적을 냈다"며 "설비 증설과 높아진 수주 경쟁력으로 올해도 안정적인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1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양통상은 전날보다 4.12% 오른 5만600원에 거래됐다.
백준기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삼양통상은 작년 4분기에 10년 만의 최대분기 실적을 냈다"며 "설비 증설과 높아진 수주 경쟁력으로 올해도 안정적인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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