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29일 인도네시아 증권예탁기관(KSEI)과 청산결제보증기관(KPEI)을 방문해 현재 예탁결제원이 사업자로 참여 중인 NFS(New FundSystem ·인도네시아 펀드플랫폼시스템) 구축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유 사장은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방문 일정 동안 누르 하이다 인도네이사 금융감독청(OJK) 부청장과 면담하고 양국 간 금융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유 사장은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방문 일정 동안 누르 하이다 인도네이사 금융감독청(OJK) 부청장과 면담하고 양국 간 금융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