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반기문 테마주'로 불리는 성문전자[014910] 우선주와 보통주가 4일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성문전자 우선주는 장 시작과 함께 상한가인 8천40원으로 직행했다.
성문전자 보통주는 오전 9시31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4.20% 오른 2천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문전자는 한 임원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친분이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인터넷 카페 등에서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성문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2013년 3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으며 2014년과 작년에도 21억원과 13억원의 영업 적자를 냈다.
banan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성문전자 우선주는 장 시작과 함께 상한가인 8천40원으로 직행했다.
성문전자 보통주는 오전 9시31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4.20% 오른 2천8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성문전자는 한 임원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친분이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인터넷 카페 등에서 반기문 테마주로 분류되고 있다.
성문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2013년 3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으며 2014년과 작년에도 21억원과 13억원의 영업 적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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