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4일 KDB대우증권[006800]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에서 'AA'로 내렸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미래에셋금융그룹에 인수됨에 따라 유사시 계열사의 지원 가능성이사라진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각 영업 부문에서의 시장 지위와 다원화된 수익구조를 감안해 등급전망은'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한신평은 "미래에셋증권[037620]은 KDB산업은행에서 대우증권을 인수한 후 1년이내에 합병을 계획하고 있다"며 "양사의 합병시 신용도를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신평은 "미래에셋금융그룹에 인수됨에 따라 유사시 계열사의 지원 가능성이사라진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각 영업 부문에서의 시장 지위와 다원화된 수익구조를 감안해 등급전망은'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한신평은 "미래에셋증권[037620]은 KDB산업은행에서 대우증권을 인수한 후 1년이내에 합병을 계획하고 있다"며 "양사의 합병시 신용도를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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