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001200] 자회사인 유진프라이빗에쿼티(유진PE)는 오주성 부대표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오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SKC와 SK C&C에서 근무했다.
유진그룹에서는 그룹 재무관리, 기업인수합병, 신규 사업 등을 담당했다. 재무담당 부장과 재무총괄담당 전무를 거쳐 2014년부터 유진프라이빗에쿼티 부대표를 맡아왔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오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SKC와 SK C&C에서 근무했다.
유진그룹에서는 그룹 재무관리, 기업인수합병, 신규 사업 등을 담당했다. 재무담당 부장과 재무총괄담당 전무를 거쳐 2014년부터 유진프라이빗에쿼티 부대표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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