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교육 전문 기업 씨엠에스에듀가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첫날인 7일 장 초반 하락세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씨엠에스에듀는 시가(2만6천800원)보다 1천700원(6.34%) 내린 2만5천10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2만3천200원)는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씨엠에스에듀는 장 초반 7%대의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곧바로 하락 반전했다.
2003년 설립된 씨엠에스에듀는 코스닥 상장사인 청담러닝[096240]의 자회사로,작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463억원과 69억원이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씨엠에스에듀는 시가(2만6천800원)보다 1천700원(6.34%) 내린 2만5천10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2만3천200원)는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씨엠에스에듀는 장 초반 7%대의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곧바로 하락 반전했다.
2003년 설립된 씨엠에스에듀는 코스닥 상장사인 청담러닝[096240]의 자회사로,작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463억원과 69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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