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의 '큰 손'으로 알려진 손명완 세광 대표가보유 중인 오스템[031510] 주식 130만주 중 78만주(지분율 3.00%)를 장내 매도 방식으로 처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주당 2천767원이다. 매각 후 남은 주식은 52만주(지분율 2.00%)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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