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결과 안철수 공동대표가 이끈 국민의당의 '제3정당론'이 성공을 거두며 14일 장 초반 '안철수 테마주'가 동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안철수 테마주'의 대표 종목인 안랩[053800]은 전 거래일보다 8천100원(11.52%) 오른 7만8천400원에 거래됐다.
다믈멀티미디어[093640](4.95%), 써니전자[004770](10.19%) 등 다른 '안철수 테마주'도 동반 강세다.
국민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호남을 석권하고 수도권에서도 안철수 공동대표 외에추가 당선인을 배출하는가 하면 비례대표에서도 약진하면서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녹색혁명'을 이뤘다.
안 대표는 지난해 12월 13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이후 딱 4개월 만에 이같은 이변을 일으키며 야권의 유력 대권 주자로서 입지에 날개를 달게 됐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안철수 테마주'의 대표 종목인 안랩[053800]은 전 거래일보다 8천100원(11.52%) 오른 7만8천400원에 거래됐다.
다믈멀티미디어[093640](4.95%), 써니전자[004770](10.19%) 등 다른 '안철수 테마주'도 동반 강세다.
국민의당은 이번 총선에서 호남을 석권하고 수도권에서도 안철수 공동대표 외에추가 당선인을 배출하는가 하면 비례대표에서도 약진하면서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녹색혁명'을 이뤘다.
안 대표는 지난해 12월 13일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한 이후 딱 4개월 만에 이같은 이변을 일으키며 야권의 유력 대권 주자로서 입지에 날개를 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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