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증권결제대금 하루 24조원…전분기比 8.8%↑

입력 2016-04-19 09:5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1분기 하루평균 증권결제대금이 23조8천40억원으로 직전 분기(21조8천870억원)보다 8.8%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22조9천170억원)보다는 3.9% 늘어난 수준이다.

장내 주식시장은 일평균 4천620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4.8% 늘었고, 장외 주식시장은 6천940억원으로 16.4% 증가했다.

장내 채권시장은 1조6천60억원으로 13.3% 증가했다.

장외 채권시장은 8.3% 늘어난 21조420억원으로, 전체 증권결제대금의 88.4%를차지했다.

채권 종류별 하루 평균 결제액은 국채가 6조5천140억원(54.1%)으로 가장 많았다.

그다음이 통안채(2조6천940억원), 금융채(1조6천370억원), 특수채(5천630억원),회사채(2천830억원), 지방채(390억원) 순이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